라리사의 퀄리티 업을 통한 프리미엄 쿨 진 “2015 must have item”

发稿时间 2015-02-27 14:39
라리사의 ‘쿨 진(Cool Jean)’, 독보적인 기술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스키니진의 한계를 넘다

 


아주경제 박샛별 기자 = 날씨가 점차 풀리면서 많은 여성들의 관심이 돌아올 봄과 여름패션에 집중되고 있다. 여성들이 자주 입는 옷 순위 1위로는 단연 스키니 진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물 빠짐 현상과 땀 배출이 용이하지 않아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어 입기 고민 되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한편 최근 스키니 진의 단점을 보완한 쿨 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라리사가 선보인 프리미엄 쿨 진은 레깅스와 기존 진 팬츠의 단점을 보완하고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조한 신개념의 옷으로 알려져 있다. 친환경 소재로 피부자극을 최소화하고 기능성소재로 땀 배출을 용이하게 하고 물 빠짐 현상을 개선했다. 또한 스와로브스키사의 컷 크리스탈을 사용하여 디자인 면에서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수영복원단에 쿨 맥스가 더해진 쿨진은 물이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통기성이 탁월하다. 라리사는 이러한 장점을 스포츠웨어에도 접목해 스포츠의류에서도 독자적인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리사의 김우상 대표는 “고객들이 가장 즐겨 입는 진을 더욱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다”며 “쿨 진은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시킨 제품으로 스포츠웨어에도 접목한 제품을 출시해 더욱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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